2010. 9. 28.

호주 시드니의 수퍼마켓 에코백

'Green Bag'이라 불리는 이 패브릭 가방은 콜스나 울월스와 같은 대형 마트에서 판매. 1호주달러(약 980원)로 비닐봉지 대신 1천만장 이상 팔려나갔을 정도로 인기. 수익금은 환경 기금 마련에 사용되거나 환경단체에 기부된다.